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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기계적 요인에 의한 화재 통계 -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 2019년 기계적 요인에 의한 화재 통계 -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 ** 출처 :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 : http://www.nfds.go.kr/stat/general.do 구분화재건수사망부상인명피해 계부동산피해(천원)동산피해(천원)재산피해(천원)재산피해/건당(천원) 합계 4,042 7 78 85 10,581,126 27,079,932 37,661,058 9,317 기계적 요인 소계 4,042 7 78 85 10,581,126 27,079,932 37,661,058 9,317 과열, 과부하 2,481 6 41 47 7,486,799 16,549,605 24,036,404 9,688 노후 278 0 4 4 313,859 566,122 879,981 3,165 수동제어 실패 33 0 4 4 91,99.. 더보기
2019년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 통계 -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 2019년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 통계 -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 ** 출처 :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 : http://www.nfds.go.kr/stat/general.do 구분화재건수사망부상인명피해 계부동산피해(천원)동산피해(천원)재산피해(천원)재산피해/건당(천원) 합계 9,449 41 315 356 89,563,257 91,746,139 181,309,396 19,188 전기적 요인 소계 9,449 41 315 356 89,563,257 91,746,139 181,309,396 19,188 과부하/과전류 778 1 6 7 1,662,521 2,155,670 3,818,191 4,908 누전,지락 320 0 2 2 1,455,517 3,409,691 4,865,208 15,204 미확인단락 2,.. 더보기
소공간자동소화장치(단독형) 판넬 내부에 설치하여 내부온도가 68℃가 되면 유리벌브가 자동 파괴되어 소화기 자체 압력에 의해 소화약제가 분사됩니다. ● 청정소화약제(HFC-227ea[FM200])사용으로 화재 진압 후 잔재가 없습니다. ● 비 전도성 가스약제로 전자기기에 피해가 없습니다. ● 노즐의 위치 조정으로 소화기 거치 위치를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 SUS 용기 사용으로 가스 누기가 없으며 반 영구적 사용 가능 구 분 DY-E1 DY-E2 DY-E3 DY-E4 약제 HFC-227ea 설계면적(m2) 0.36 (0.6x0.6) 0.81 (0.9X0.9) 1.44 (1.2X1.2) 2.25 (1.5X1.5) 설계체적(㎥) 0.36 1.215 2.88 5.625 설치높이(m) 1 1.5 2 2.5 방출시간(초) 5 5.5 6.. 더보기
[소방청 재난사고뉴스]거창 태양광발전설비에 불…4억원 피해 추산 (거창=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22일 오후 5시 19분께 경남 거창군 위천면 강천리 태양광발전설비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태양광발전설비 전기저장시설 17㎡를 태워 4억여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태양광발전설비는 무인으로 운영되므로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전기저장시설에는 태양광 전력을 모은 배터리가 많아 재산피해가 컸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3일 합동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bong@yna.co.kr (끝) 출처 : 소방청 재난사고뉴스 http://www.nfa.go.kr/nfa/news/firenews/disasterNews/?boardId=bbs_0000000000000105&mode=view&cntId=70.. 더보기
[소방청 재난사고뉴스]대구 초등학교 지하실서 연기…학생 300여명 한때 대피 대구 초등학교 지하실서 연기…학생 300여명 한때 대피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25일 오후 2시 45분께 대구시 달서구 모 초등학교 지하실에서 연기가 나 학생과 교직원 등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났다. 연기는 학교 지하에 있는 전기실에서 과부하로 전선이 녹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당시 학교 교실에서 수업하던 학생 300여명이 연기와 함께 타는 듯한 냄새가 심하게 나자 모두 운동장으로 나와 30여분간 대피했다. 신고를 받고 소방차 26대가 출동해 10여분 만에 전기실 내부 진화작업을 마무리해 다행히 별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학교 관계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yongmin@yna.co.kr (끝)출처 : 소방청 재난사고뉴스 http:.. 더보기
[소방청 재난사고뉴스]인천 쓰레기 집하시설서 불…전기적 요인 추정 인천 쓰레기 집하시설서 불…전기적 요인 추정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24일 오후 1시께 인천시 서구 연희동 쓰레기자동집하시설에서 불이 나 24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2층짜리 쓰레기집하시설 1층 전기실 내부가 그을려 35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불이 날 당시 시설 내부에 있던 근로자 3명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량 11대와 소방대원 33명을 동원해 불을 껐다.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hong@yna.co.kr (끝) 출처 : 소방청 재난사고뉴스 http://www.nfa.go.kr/nfa/news/firenews/disasterNews/?boardId=bbs_000000000000.. 더보기
[소방청 재난사고뉴스]울산 자동차부품공장서 화재…2억 피해 울산 자동차부품공장서 화재…2억 피해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21일 오후 2시께 울산시 남구에 있는 한 자동차부품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미션오일펌프 성능시험기와 공장 건물 일부(130여㎡)를 태워 2억4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 재산피해를 내고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성능시험기 쪽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canto@yna.co.kr (끝) 출처 : 소방청 재난사고뉴스 http://www.nfa.go.kr/nfa/news/firenews/disasterNews/?boardId=bbs_0000000000000105&mode=view&cntId=5925&category=&pageIdx=2&searchConditi.. 더보기
[소방청 재난사고뉴스]화성 휴대전화 부품공장서 화재…2시간만에 진화(종합) 화성 휴대전화 부품공장서 화재…2시간만에 진화(종합) (화성=연합뉴스) 강영훈 권준우 기자 = 15일 오후 2시 10분께 경기도 화성시의 한 휴대전화 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불은 철골조로 된 건물 3개 동 중 연면적 7천여㎡ 규모인 3층짜리 건물 2층에서 일어나 해당 건물 일부를 태웠다. 이 불로 A(41)씨가 얼굴과 다리에 2도 화상을 입고, 4명이 연기를 들이마시는 등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공장에 있던 170여 명이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 소방관 100여 명과 펌프차 등 장비 40여 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2시간 만인 오후 4시 16분 진화작업을 완료했다. 대응 1단계는 인접한 3∼4곳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 더보기
[소방청 재난사고뉴스]해남 통닭집에서 불…상가 3곳 피해 해남 통닭집에서 불…상가 3곳 피해 (해남=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13일 오전 10시 33분께 전남 해남군 해남읍 한 통닭집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통닭집 내부가 모두 불에 타고 인근 상가 2곳도 피해를 봤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식용유에서 불이 붙었다"는 신고자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kjsun@yna.co.kr (끝) 출처 : 소방청 재난사고뉴스 http://www.nfa.go.kr/nfa/news/firenews/disasterNews/?boardId=bbs_0000000000000105&mode=view&cntId=5640&category=&pageIdx=3&searchCondition=all&searchKey.. 더보기
[소방청 재난사고뉴스]'여수 화력발전 화재 사고'…안전불감증이 부른 '인재' '여수 화력발전 화재 사고'…안전불감증이 부른 '인재' 안전 조치 없이 맨홀 열었다가 '불길' 현장 있어야 할 관리 감독관은 없고, 협력업체 직원만 작업 (여수=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4일 전남 여수화력발전소 석탄 저장고(사일로)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는 사전에 안전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발생한 전형적인 '인재(人災)'로 가닥이 잡힌다. 4일 여수소방서 등에 따르면 김모(37)씨 등 이 사고 사상자 5명은 사일로 내부에서 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보고 맨홀 뚜껑을 열었다가 순간적으로 발생한 화염에 화상을 입었다. 이들은 이날 오전 석탄을 보관하는 50m 높이의 사일로 상부에 있는 먼지 집진 주머니 필터를 교체하는 작업을 위해 현장에 투입됐다. 이들이 맨홀 뚜껑을 열자마자 사일로에 산소가 갑자기 유입되면.. 더보기